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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진주 데이트 코스

by 양파림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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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주말 데이트 코스 | 맛있는 갈비 + 진주성 가을 산책

11월 8일 토요일, 오랜만에 남친이랑 진주에서 주말 데이트를 했어요. 
날씨가 딱 선선해서 걷기 좋은 날이었답니다 ☺️
남친이 새벽부터 깨어 있었다며 “배고프다…” 하길래, 아침 겸 점심으로 든든하게 고기 먹으러 출발했어요.

 

 

 

🥩 진주 두레숯불갈비 — 부드럽고 달짝한 갈비 맛집

 

 

진주 두레숯불갈비
진주 두레숯불갈비

 

식당은 진주 시내 쪽에 있는 두레숯불갈비!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식당 옆 골목에 주차했어요.
들어가자마자 숯불 향이 확— 나면서 침이 도는 그 느낌…😋
저희는 돼지갈비 2인분, 된장찌개, 그리고 냉면(남친은 비냉, 저는 물냉)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부터 푸짐했어요. 깻잎 위에 쌈무 올린 쌈, 명이나물, 상추도 넉넉하게 주시고, 심지어 양념게장까지!
가래떡도 나왔는데, 갈비랑 같이 구워먹으니 따끈쫀득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갈비는 진짜 부드럽고 달짝지근했어요. “부드럽다”는 말이 딱! 고기 좋아하는 남친이 “여긴 진짜 맛있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냉면은 ‘식사용’과 ‘후식용’이 따로 있는데, 갈비랑 같이 먹을 땐 후식냉면 강추!
양도 적당하고, 물냉은 깔끔하고 삼삼해서 고기 먹다가 물릴 때 딱이었어요.
비냉은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맛. 둘 다 갈비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된장찌개도 구수하고 뜨끈해서 느끼함 잡아주기 최고👍
가격은 돼지갈비 1인분 17,000원, 후식냉면 7,000원, 된장찌개 4,000원.
둘이 배 터질 만큼 먹고도 만족도 100%!


🌿 진주성에서 가을 산책하기

 

 

 

진주성 산책하기~

 

진주성 박물관 안 쉼터
진주성


밥 먹고 나선 소화도 시킬 겸 진주성으로 이동했어요. 차로 약 10분 거리!
입장료는 성인 2,000원이었고요. 한복 입고 가면 무료 입장이라네요 😆 다음엔 한복 데이트 도전?

입구 들어가면 오른쪽 길로 가보세요. 거기 은행나무길이 정말 예뻐요🍂
노랗게 물든 은행잎 아래에서 다들 사진 삼매경이었어요. 어머님들은 하트, 꽃받침 포즈로 귀엽게 찍고, 아버님들은 작가님 포스로 열정 촬영 중 ㅋㅋ
전 내향인이라 남친이랑 걷는 발만 살짝 찍었답니다 😅

걷다보면 박물관이 나오는데, 안에는 도서관도 있고 굿즈도 구경할 수 있어요. 작지만 분위기 있고 웅장한 느낌이랄까요.
박물관내 쉼터에서 잠깐 쉬고, 강 쪽 카페로 내려가 하모 인형 구경도 했어요.
강가 따라 걷다 보면 귀여운 하모 뒤통수도 보이고, 단풍이 너무 예쁘게 물들어 있어서 사진 찍기 딱 좋았어요📸


💬 오늘의 총평


거창한 데이트는 아니었지만, 소소하고 편안한 하루였어요.
특히 두레숯불갈비는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달짝지근해서 만족도 최고였고,
진주성 산책 코스는 가을 단풍이 물들어 있어서 분위기까지 완벽했습니다 🍂
진주에서 가볍게 데이트하거나 힐링 산책 원하신다면
👉 ‘두레숯불갈비 + 진주성 코스’ 조합 강력 추천드려요!
(본 포스팅은 광고, 협찬이 없는 개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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